딸아! 보고싶다!
일 주일 밖에 안 됐는데 한 달은 지난 것 같다.
그나마 전화로 두 번 우리 딸의 목소리를 들어서 행복했다.
앞으로 일 주일만 있으면 엄마 딸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모습까지도
눈 앞에서 볼 수 있겠지! 엄마가 수연이를 그리워하는 만큼 수연이도
엄마가 그리울까?
집에 잘 도착할 때까지 아프지 않게 몸 관리 잘 하고...
안녕!
추신- 아빠의 극성 때문에 너무 괴롭다. 밤마다 딸 보고 싶다고 잉!잉!잉!
일 주일 밖에 안 됐는데 한 달은 지난 것 같다.
그나마 전화로 두 번 우리 딸의 목소리를 들어서 행복했다.
앞으로 일 주일만 있으면 엄마 딸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모습까지도
눈 앞에서 볼 수 있겠지! 엄마가 수연이를 그리워하는 만큼 수연이도
엄마가 그리울까?
집에 잘 도착할 때까지 아프지 않게 몸 관리 잘 하고...
안녕!
추신- 아빠의 극성 때문에 너무 괴롭다. 밤마다 딸 보고 싶다고 잉!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