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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집으로 보낸 감자는 가족들 모두 아들 생각하면서 맜있게 잘먹었다.
아들이 행군 하면서 힘이 좀 드는구나.. 하지만 한번 결심하고 실행하는 일은 힘들고 지쳐도 후회는 하지 말아야 돼.지금 조금 힘들고 지쳐도 앞으로 살아갈 아들의 인생에 아주 사소한 어려움 일 뿐이야.아들 이제 몇일 안남았어 더욱 더 힘내고,끝나는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리라 아빠는 믿는다.
아빠는 이번 행군을 끝내면  아들이  지금보다는 더 멋있는 남자 재민이가 됬으면 해.
아들 화이팅이다!!!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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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4869 일반 이승호님~! 초특급꽃미남두섭 2003.08.09 170
14868 일반 령우야 고마워!!! 김 령우 2003.08.09 170
14867 일반 씩씩하게 잘 있냐? 유정빈 2003.08.03 170
14866 일반 병조에게... 김인애 2003.07.27 170
14865 일반 작은영웅 창조짱 보시게나 정수덕 2003.07.24 170
14864 일반 좋은아침 정현진 2003.07.24 170
14863 일반 길이 미끄럽데이~~조심하그라 손창현 2003.01.22 170
14862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22 170
14861 일반 정현아! 빨리는 잘 있다. 김정현 엄마 2003.01.22 170
14860 일반 현배형에게 이다솔 2003.01.20 170
14859 일반 산, 강이 집에 왔다 솔이엄마 2003.01.17 170
14858 일반 영관아 영완아 고모가 2003.01.15 170
14857 일반 준혁아~~(↓실수-_-;;;) 혜신누님 2003.01.15 170
14856 일반 박 소은 화이팅!!! 작은엄마 2003.01.15 170
14855 일반 소은이...... 한 내 언 니 ☆ 2003.01.15 170
14854 일반 사랑하는조카 용이에게 황 용 2003.01.13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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