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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늦었네~~

by 임채원 posted 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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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편지가 넘 늦었어 아들~~~
오늘 아침 아들 편지가 정말 엄마맘 안심 시켜줬나봐

아빠랑 오늘은 드롸~이브하고 저녁 먹고 지금들어왔어
물론아들없으니 그닥 재미지진 안터라  
우린 아직 같이다니고 같이먹고 같이노라~야하나봐 ㅋㅋ

날씨가 마니더워서 오늘은 고생했겠다
잠자는 시간엔 정말 푹 쉬려고해야해 글고 물 자주마시고 밥 잘먹고
화장실볼일도 잘보고  .

낼 도 행복하게 즐겁게 힘차게!!
참 , 옷을 갈아입어야하지안을까? 아직 노란셔츠네~~
싸랑해 아들 쪽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