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캠프 반이 지나갔네..참빠르다..그치 너네들 없는 집이 썰렁하다..할머니도 엄청 심심해 하시구 그래두 좋은 구경많이 하구...많은것 보고 오렴...대견하다..장하다 우리딸들 사진찍을때도 많이 웃으면서 찍구...알았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