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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들었지!

by 박철민 posted 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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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오늘도 힘들었지!  오늘 많이 더웠는데 엄마 아빠는 우리 철민이가 많이 힘들겠구나 하면서 걱정했단다. 지금은 세상 모르고 잠자고 있겠구나! 힘든만큼 잠도 잘 올거야  우리 철민이 많이 씩씩하고 강해지겠지! 모두가 추억으로 남을거야. 우리아들 잘 자고 잘 먹고 ....    사랑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