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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정열아
by
이정열
posted
Aug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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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잘 견디며 국토횡단탐험을 잘하는 정열을 보면서 아빠는 정말 정열이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하길바란다 사랑하는 정열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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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빗길행군 힘들었지
김영화
2005.08.02 09:47
성수야
임성수
2005.08.03 13:20
별동대 박현빈
2005.08.04 20:31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8.06 16:35
"끝까지머찐행군보여죠잉~^"
손대선
2005.08.08 07:03
휴! 이제야 안심이되는 구나
신혜지
2005.08.08 14:20
꿈속에 있는 하형에게
김하형
2005.08.12 11:25
하루을 보내면서...
김신비
2005.08.15 23:48
진우야 ! 보고싶구나 ! (5탄)
성진우
2005.08.16 17:04
이틀남았다, ^^ㅋ
양준혁
2005.08.19 15:09
멋진 경수야!
김경수
2006.07.28 09:13
윤찬아~~~
남윤찬
2006.07.29 23:52
이제 걷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
김혜윤
2006.07.30 01:20
사랑하는 우리아들 태영이 보렴...
권태영아빠
2006.07.30 17:17
민재야 힘내라
김태원
2006.07.30 20:46
보고싶은 내아들~~~
윤민호 (10대대)
2006.07.31 10:30
드디어 내일 보는구나, 우리 큰아들!
양시윤
2006.07.31 16:00
오빠 화이팅!!☆
장예찬 동생
2006.08.01 11:58
오늘 도 괜찮아?
김민준 김민제
2006.08.03 00:22
대균 예나!111111111111
대균 예나 아빠가~
2006.08.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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