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중의 반이 지나가고 있구나
이제 어느정도 함께하는 사람들과 행군이 좀 익숙해지지
않았나 싶어
그래도 많이 힘들지?
날이 그다지 덥지 않아서 좀 낫다고는
하는거 같은데 상준이가 잘 하고 있을거 같아
지금은 정말 곤히 꿈나라에 있겠구나
내일도 힘차게 하루 보내기 바래,,,
이제 어느정도 함께하는 사람들과 행군이 좀 익숙해지지
않았나 싶어
그래도 많이 힘들지?
날이 그다지 덥지 않아서 좀 낫다고는
하는거 같은데 상준이가 잘 하고 있을거 같아
지금은 정말 곤히 꿈나라에 있겠구나
내일도 힘차게 하루 보내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