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밤 지나면 울 아~들 만난다~~
누굴이러케 애타는 맘으로 보고싶었던 적이 없다 아들!
또 누군가에게 날마다 것두 몇번씩 편지를 써본적도없다 (물론 받은적은 있지 ㅋㅋ)
가까이 있을때도 소중했던 아들 멀리있는 이순간 그소중함이 엄마온몸에서 애가탄다
잘 이겨내고 오히려 어느순간은 즐기고있는듯해서 정말 많이 컸구나싶어 가슴뿌듯 하고 이번캠프 선택하길 잘했다생각해
아들~ 아빠가 절대말하지 말랬는데 채원이오는날짜 손꼽아 기다려 .
오늘도 날짜 새면서"네밤자면 아들온다 흐흐흥"그러드라고 ㅋㅋ
쏴랑한다 아들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화팅!!
누굴이러케 애타는 맘으로 보고싶었던 적이 없다 아들!
또 누군가에게 날마다 것두 몇번씩 편지를 써본적도없다 (물론 받은적은 있지 ㅋㅋ)
가까이 있을때도 소중했던 아들 멀리있는 이순간 그소중함이 엄마온몸에서 애가탄다
잘 이겨내고 오히려 어느순간은 즐기고있는듯해서 정말 많이 컸구나싶어 가슴뿌듯 하고 이번캠프 선택하길 잘했다생각해
아들~ 아빠가 절대말하지 말랬는데 채원이오는날짜 손꼽아 기다려 .
오늘도 날짜 새면서"네밤자면 아들온다 흐흐흥"그러드라고 ㅋㅋ
쏴랑한다 아들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