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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욱재야! 그동안 잘 지냈니!
우리집 큰아들인 욱재가 집을 비운지 나흘째가 되는구나.
엄마는 우리 욱재가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을거라 생각해
다른 어떤 경험과도 바꿀수 없는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가 없을때도 동생 잘 챙기면서 의젓하게 행동하는 욱재에게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단다. 엄마 마음을 이해해주는 욱재는 엄마에게 항상
든든한 빽인것 알지.......  욱재를 사랑하는 엄마맘 알지.
엄마가 갑상선때문에 피곤하고하면 화내고 짜증냈던것 욱재가 이해해줘서
고마워.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견뎌낼수 있는 것은 아마도 인생에서 큰 힘이 될거야. 국토대장정도 7박8일동안은 힘들었지만 꼭 우리 욱재에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큰경험으로 도움이 될거라 확신해.
남은 기간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고 우리욱재 화이팅 아자아자!!!!!!!!!!!!!
욱재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강복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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