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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채리에게 보내는 3번째 편지

by 서채리 posted Aug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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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야, 오늘 우리 가족이 어디가는지 알아?? ㅋ 다같이 계곡에 놀러가기로 했어. 작은이모네, 큰이모네, 막내이모, 울 가족, 할머니, 할아버니, 삼촌네...... 디게 많이 모이는 자리지?? 너가 없어서 좀 그렇지만 너 몫까지 놀다올게..^^  그럼 오늘도 열심히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