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전부 나의사랑스럽고 대견한 동원에게
막상 컴에 안자보니 너에게 딱히 해줄 말이 생각이 나질않어
많이 우린 대화가 부족햇던것같은생각이네
말로는 내전부이고 친구라 햇는데.....
힘겹지....^^
땀 한방울 한방울에꿈을키우고 걸음 걸음마다 예쁜 추억 많이 담아오길 바래..^^
넌 해낼수 잇을꺼야 우리가 등반할때 그쾌감을 맛볼수 잇엇던건 정상에 올랏을때 누릴수 있듯이 동원이도 그쾌감을 맛볼수 잇을꺼야....씨익~~~~^^
사랑해 동원 내 친구얌.........^^
동원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