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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윤호야~

by 정회민 posted Aug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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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민이형아에게
회민이 형 나 윤호야.  군산 내려오면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이 형인데 군산
할머니집에 오니 형이 없네 심심해 재미없다.
이모가 사진보여 줘서 형 걷는 사진이랑 봤어. 걸어가는 형 모습을 찾을수는없지만 그 속어디에 있을 거라고 하던데 힘들지?
형 나 오늘 서울 올라가 월요일에 왔었거든 내일 교회 가야돼
다운이 누나가 만화책 많이 줬는데 나 가져가도 돼지?
큰이모가 책도 사줬어. 형 보고 싶다. 형 오는날 엄마랑 마중 나갈수 있음
나갈께 8월 5일 이라고 했지 그때 봐.   윤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