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아야 여행을 떠난이후 너와  통화를 못 해서 그런지 궁금하고 보고싶구나  네가 전화할때 엄마가 못 받은거니 아님 네 차례가 안된거니?  집이 안되면 핸드폰으로 했으면 좋겠는데...,정아  오늘도 잘보내고 있지  우리딸은 강하니까 잘 하고 있을거라 엄만믿는다  전주이모 가족도 내려가셨어  그래서 엄마가 우리딸이 더욱더 그립구나 정아  보고싶다(흑흑흑)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27869 일반 기차타고 서울로 올라가고 있을 회민이에게 정회민 2009.07.22 249
27868 일반 우리집은 절간..... 한우진 2008.07.31 249
27867 일반 민영아, 아빠다... 김민영 2008.07.31 249
27866 일반 ㅠㅠ 서남은 2008.07.30 249
27865 일반 더운날씨에 고생하는 큰아들 이준희 2008.07.29 249
27864 일반 아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이지훈 2008.07.28 249
27863 일반 D-12 즘에 보내는-편지3 전준하 2008.07.23 249
27862 일반 오빠빠빠빠빠~~~ 서남은 2008.07.23 249
27861 일반 울보물2에게!! 박관현 2008.07.21 249
27860 일반 범환아 건강하지^^? 정범환 2008.07.21 249
27859 일반 상재야,마지막까지,,,,,,,,,아자아자 박상재 2008.01.17 249
27858 일반 눈이 많이 오는구나... 유재림 2008.01.11 249
27857 일반 순영이에게! 정순영 2008.01.11 249
27856 일반 신수정,제우남매에게.. 신수정 2008.01.09 249
27855 일반 자랑스럽다 내아들~~~!!! 정일중 2008.01.06 249
27854 일반 유리수,리아♥ 허율리아 2008.01.05 249
27853 일반 영우야 지금쯤.. 권태원 2008.01.03 249
27852 일반 ..................... 임경태 2007.08.18 249
27851 일반 사랑하는 다현, 현준 할머니(양문영) 2007.08.10 249
27850 일반 사랑하는 아들 고려야! 최고려 2007.08.09 249
Board Pagination Prev 1 ...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