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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아~~

by 정광민 posted Aug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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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다.. 잘 하고 있냥~~
힘들다고 전화 했었다믄서~ㅋ
힘들거 누나도 잘 알고 이써~~
그래도 말이다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안그래???ㅋ
이왕 시작한거 힘들어도 잘 참아서 마무리는 잘 하고 오길 바래
알긋냐~ㅋㅋ 누나가 기도 해주께
너 열심히 잘 하고 오길 바란다고..꼭 성공 하길 바란다고
어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댕겨오고 알그찌~~
너 성공 하고 돌아오면 누나가 맛난거 사주께
알그찌.. 먹고싶은거 다 생각하고 와
니네엄마가 사주지 말라고 해도 누나가 몰래몰래
사줄께~그니깐 너무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서 마무리 잘 하고 와라 알그찌~~

그럼 안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