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잠깐 소나기가 내렸단다.. 많이 더워 힘들었지?.. 아침마다 화장실가야 속이 편안한 울 은찬이 그곳에서 볼일은 편하게 보는지..날마다 걱정이 하나씩 느는구나*^^* 햇빛에 까만콩이 되어있을 은찬아~ 사랑해 언능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