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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채원나라 *

by 임채원 posted Aug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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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금쯤이면 하루마무리할 시간맞지?
오늘도 정말 고생마이마이 했다^^
행군도잘해내고 밥도 맛나게먹고 힘들지만행복한 시간이었을거라 믿을래

엄만 저녁무렵 마이클잭슨 (누군지알지?) 공연봤거든 아들이랑 같이봤으면 훨씬 좋았을거야   무지멋졌어  돌아오면 엄마좋아하는 노래 같이들어보자

오늘밤도 아들 꿈 꿀거~다. 채원인 엄마 꿈꾸지말고 그냥 푹자
그래야 낼도 힘찬 행군할테니까  아라찌?
잘자 아들 사랑해 쪽 쪽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