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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침 일찍 부산가느라 이제야 엄마가 글을 쓴다
사진보니까 행군하느라  무척 힘들어 보이는데 우리딸
잘하고 있지?  아빠랑 매일 우리정민이 얘기한다
지금쯤 행군 마치고 잘려고 준비하고 있을 시간인데
엄마가 인터넷으로 매일 매일 글 올리는거 보니?
많이 보고 싶다 내일 이면 8월2일 이제 3일 정도면 우리
정민이 볼 수 있어 엄마도 빨리 왔으면 좋겠어 마지막까지
우리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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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34069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23대대 양화동대원 2004.08.05 104
34068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1대대 남궁준 2005.07.28 126
34067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이창건 2006.08.01 135
34066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7대대태건/2대대태훈 2006.08.06 112
34065 한강종주 장하다 우리아들 김석원 2011.08.12 270
» 일반 장하다 우리딸 정민이... 박정민 2009.08.01 181
34063 일반 장하다 우리딸 김윤신 화이팅 김윤신 2008.07.26 203
34062 일반 장하다 우리딸 민지은 2006.08.09 122
34061 일반 장하다 우리딸 정유진 2007.07.29 250
34060 국토 종단 장하다 우리 태훈이 해낼 줄 알았어~~ 이태훈 2011.01.19 272
34059 일반 장하다 우리 큰아들 박 현 박현 2006.08.09 193
34058 한강종주 장하다 우리 지형이!!!! 김지형 2011.08.11 346
34057 일반 장하다 우리 제우!! 신제우 2008.07.23 194
34056 국토 횡단 장하다 우리 오성!! secret 오성(할머니) 2022.08.14 0
34055 일반 장하다 우리 아들!!! 정도영 2007.07.27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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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3 일반 장하다 우리 아들 김민주 2005.08.04 122
34052 일반 장하다 우리 아들 박진철아빠 2007.01.18 153
34051 일반 장하다 우리 아들 김영상 2009.08.01 126
34050 국토 종단 장하다 우리 아들 심민기 2010.01.06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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