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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축제

by 김한결 posted Aug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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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해운대 바다축제라서인지 바닷가에 너무 많은사람들로 넘친다
2AM 포 미닛 코요테 노라조 등등 음 악회 한네
작년에 누나뽕이랑 우리 결이랑 같이 가서 구경하고 했는데...
올 여름 은 두녀석 다 없네

오늘 절에가서
무더운 날
힘든 시간보내는 두아이에게
지치지않게...
포기 하지않게...
용기잃지않게 해달라고 ....
108 배하면서 간절히 기도 했다
건강하게 엄마품에 오는 날 기다린다 아들아

사랑해
보고싶어 아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