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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잘될놈

by 곽준현 posted Aug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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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리산 어느한 자락에서 깊은 잠에 빠져잇겟구나
엄마ㄴ 아들보고싶어 잠이 안오는구나
(재빈네서 방금전에 왓기에 ^^)
좋은 구경 마니 햇니
날이 점점 뜨거워져 걱정이구나
우리아들 얼굴 볼 날이 며칠 안남앗구나
엄만 달력을 거꾸로 세고 잇단다
5,4,3,... 그래야 우리아들 빨리 볼수 잇을것같아서//
편히잘 자고 내일 행군도 잘 해내길 빌게
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