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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경기도로 입성했구나

by 박범진 posted Aug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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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아들 드디어 경기도에 들어온거야?
이제 조금만 있음 엄마도 보겠네 ^^
지금 시각은 일요일 새벽 2시야
우리 아들 소식이 기다려져서 잠 안자고 기다렸더니 경기도로 들었왔다는
반가운 소식이 올라와 있네
너무 너무 많이 수고했고 조금만 더 힘내자
범진이가 캐서 보낸 감자 크고 좋은걸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증조할아버지 제사때 쓸려고 오늘 따로 담아놓았어
얼마 안남았으닌까 조금만 더 힘내고 우리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