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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힘차게 내딪는 발자국 소리가 엄마의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잘잤니 잠자는시간이 점점늦어져서 엄마 잔소리를 들었잖아 ! 요새는
어떠하니? 기냥 머리닿으면 코고는거 아냐???^^ 이제 얼마 안남았다.
도경계를 넘었으니 엄만 놀랬다. 할수있을거야 하면서도 걱정은 많이
했거든 흔한말로 소도 잡겠다야>그말알지 딱그상황인거야 우리 정열이도
못할게 없다는 거네.^^ 홧팅 발바닥은 괜찮니? 진즉에 묻고 싶었는데
정열이가 힘들어할까봐서 참았다. 여기서 보니깐 대장님들께서 신경 많이
쓰시던데. 날마다 너희들 소식 꼼꼼하게 올리시고 수고가 많으시더구나
감사하다구 말씀드리려무나 그리고 정열장난끼는 식을줄을 모르네
밝게 사는것이 좋다 너로인해 주변이 밝아진다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이야  감사하자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사랑해 엄마의 숨결마저도 네게 사랑으로 돌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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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7
27989 일반 아빠아들 동균홧팅이다!! 이동균 2009.07.25 168
27988 일반 다리 많이 아프지? 이민규 2009.07.27 168
27987 일반 잘 놀고 있는거지...? 이용찬 2009.07.27 168
27986 일반 한울아. 박한울 2009.07.28 168
27985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재형 서재형 2009.07.29 168
27984 일반 덕근아 감자 도착했다 강덕근(11대대) 2009.07.30 168
27983 일반 한 걸음 더 가까이`````` 김민정 2009.08.01 168
27982 일반 이제 4일!!!조금만 참으렴~ 김주현 2009.08.01 168
27981 일반 홍승갑 보고싶다. 홍승갑 2009.08.02 168
27980 일반 수요일에 만남을 기다리며... 천성문 2009.08.02 168
27979 일반 영열아 편영열 2009.08.03 168
27978 유럽문화탐사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김건휘 2009.08.06 168
27977 국토 종단 환이에게 김지환 2010.01.10 168
2797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권경표에게 권경표 2010.01.13 168
27975 유럽문화탐사 책속에서 만난 유럽과 직접 만나본유럽 어때?? 양희동 2010.07.24 168
2797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아들 재빈아 최재빈 2010.07.25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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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2 국토 종단 자랑스런 아들아.. 박기훈 2010.07.28 168
27971 일반 언제나 든든한 아들 수환이에게 송수환 2010.08.01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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