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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힘차게 내딪는 발자국 소리가 엄마의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잘잤니 잠자는시간이 점점늦어져서 엄마 잔소리를 들었잖아 ! 요새는
어떠하니? 기냥 머리닿으면 코고는거 아냐???^^ 이제 얼마 안남았다.
도경계를 넘었으니 엄만 놀랬다. 할수있을거야 하면서도 걱정은 많이
했거든 흔한말로 소도 잡겠다야>그말알지 딱그상황인거야 우리 정열이도
못할게 없다는 거네.^^ 홧팅 발바닥은 괜찮니? 진즉에 묻고 싶었는데
정열이가 힘들어할까봐서 참았다. 여기서 보니깐 대장님들께서 신경 많이
쓰시던데. 날마다 너희들 소식 꼼꼼하게 올리시고 수고가 많으시더구나
감사하다구 말씀드리려무나 그리고 정열장난끼는 식을줄을 모르네
밝게 사는것이 좋다 너로인해 주변이 밝아진다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이야  감사하자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사랑해 엄마의 숨결마저도 네게 사랑으로 돌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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