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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진군~

by 표영진 posted Aug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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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글올린거 보고 아줌마도 코끝이 좀 찡해졌어.
발도 아프고 피도나고 사타구니도 쓸리고..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에 말야..
하지만 그렇게 아픈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걷고 있는 너희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끝까지 힘내고 친구들도 챙겨가면서.. 영진의 특유의 유머감각 잃지 말고..
친구들도 즐겁게 해주면서.. 종주하리라 믿는다..

화요일에 밝은 영진이의 모습 기대할께.. 그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