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5일이나 남았네 오늘부터 카운트 다운하면서 달내미만 오기만을 기다리며....,우린 오빠가 고3이라 휴가도 접고 이렇게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는구나 우리딸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그곳도 역시 날씨가 푹푹 찌고 있겠지 일사병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8월7일 보자 그런데 어떡하냐 엄만 울 딸 보고 엉엉 울것같아 창피하다고 아는 척 안하기 없음이야 꾹 참아볼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