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어땠니? 참 덥던데. 많이 탔겠다.
생전 처음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걷는다는 게 어떤 기분일까?
민수가 돌아오면 엄마에게 그 동안 있었던 모든 이야기를
두고 두고 해주겠지? 엄마는 한동안 민수의 여름 이야기 듣는 재미로
살겠다 싶으니까 마음이 벌써 설렌다.

참, 니가 만들어놓고 간 키트 이야기를 안 했네.
정말 신기하더라. 어쩜 그렇게 잘 만들었어. 글쎄 어마가 헤드폰을 꽂고 들으니까 엄마 목소리가 아주 선명하고 아름답게(^^) 들리더라. 민수 너 오면 우리 같이 그 키트 갖고 놀자.

아, 이젠 세 밤만 자면 우리 민수 만난다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기 시작한다.
민수야. 엄마는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어떻게 변했을지 상상한단다.
멋지고 똑똑하고 씩씩한 우리 민수의 모습이 떠올라.

잘자렴. 내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0
28069 일반 보고싶은 형에게... 허승영 2009.08.03 151
28068 일반 사랑하는 응태에게 김문식 2009.08.03 189
28067 일반 사랑하는 울집 장남 재식이!!! 윤재식 2009.08.02 294
28066 일반 오랜만에 쓰는 편지.. 신수정 2009.08.02 167
28065 일반 사랑해 재하야^^ 손재하 2009.08.02 191
28064 일반 사랑스런 성훈이에게 손성훈 2009.08.02 159
28063 일반 상근아 ! 넘 보고싶다~~~ 신상근 2009.08.02 257
28062 일반 ★ 시간은 흐르고★ 김지은 2009.08.02 160
28061 일반 사랑해 정민아 ~~~~~~ 박정민 2009.08.02 229
28060 일반 보람 김한결 2009.08.02 110
28059 일반 수요일에 만남을 기다리며... 천성문 2009.08.02 168
28058 일반 힘센돌이 찬영이에게(막내이모가) 이찬영 2009.08.02 461
28057 일반 빨리와라! 아들아 김정원,김희원 2009.08.02 189
28056 일반 사랑해 이찬영 이찬영 2009.08.02 186
28055 일반 이제 머지 않아........ 홍가희 2009.08.02 134
28054 일반 창현아 안녕 ??? 김창현 2009.08.02 110
28053 일반 누나에게 김민정 2009.08.02 204
28052 일반 채리에게 보내는 4번째 편지 서채리 2009.08.02 181
28051 일반 민수야, 누나다! 강민수 2009.08.02 179
» 일반 민수야, 엄마야 강민수 2009.08.02 365
Board Pagination Prev 1 ...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