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아! 희원아!
국토순례가 너희도 처음이고 엄마도 처음인데 만만치가 않구나.
아들들 많이 힘들지? 엄마가 너희들 일지를 날마다 보니까
어느정도인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겠다.
그런데 힘든 고통 만큼 보고 느낀 희열감이 클거라고 봐.
우리 아들들 오면 엄마 팔이 아파도 번갈아 가면서 다리 주물러 줄께.
아들들 빨리 와라. 엄마는 너희가 너무 보고 싶다.
역시 엄마는 정원이 희원이가 없으니까 재미도 없고 허전해서 못살겠다.
조금만 참고 힘내자 사랑한다 아들들!
국토순례가 너희도 처음이고 엄마도 처음인데 만만치가 않구나.
아들들 많이 힘들지? 엄마가 너희들 일지를 날마다 보니까
어느정도인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겠다.
그런데 힘든 고통 만큼 보고 느낀 희열감이 클거라고 봐.
우리 아들들 오면 엄마 팔이 아파도 번갈아 가면서 다리 주물러 줄께.
아들들 빨리 와라. 엄마는 너희가 너무 보고 싶다.
역시 엄마는 정원이 희원이가 없으니까 재미도 없고 허전해서 못살겠다.
조금만 참고 힘내자 사랑한다 아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