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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형에게...

by 허승영 posted Aug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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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지금 많이 힘들지?
옛날에 나도 같이갔었는데, 정말 힘들다는 것 알고 있어...
그 힘든일에 자진해서 도전하는 형이 조금 자랑스러워진 것 같아...
가끔 보고싶은데...며칠 뒤면 보게 되겠지?
남은 기간동안 더욱 더 잘하구...5일 광화문에서 만나자!
열심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