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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편지를 쓰지 못했구나

by 박주언 posted Aug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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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아 행군의 막바지가 바쁘지 않은것 같아서 좋구나
얼마나 열심을 했는지 알것 같다
여유있는 마무리를 하고 있다니 참으로 대견스럽다

어제 외할아버진 위생병원으로 입원하셨어
몸이 많이 안 좋은것 같아서 걱정이로구나
서울에서 오랜시간 보내고 오려했는데 외할아버지 건강때문에 빨리 와야할것 같구나
어쩌겠니
섭섭해 하지말고 앞으로도 시간은 많아
건강히 보내고 낼 모래 만나자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