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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끌어안고

by 이현 posted Aug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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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더운 이탈리아라며 반가운 울딸 목소리
여행하면서 고생이 많구나
고생하지 않는 곳이라면 엄만 널 보내지 않았을 거야
유럽이라는 여러나라들의  모습들
대원들과 협동해야 하는 생활
집에대한 고마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많은걸 보고 배웠으리라 생각해
좀더 자란 울딸 기대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