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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계를 넘은 장한 영진!!!

by 표영진 posted Aug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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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울 아들 얼굴 보겠구나 어제는 여기도 무척 더웠어 아빠랑 4시간 걸었는데 그늘만 그래도 넘 힘들었어 울아들은 어떨까 생각하니 잠이 안와 3시에 탐험사진 올린거 보고 네얼굴 찾아가며 안타까운 마음 달랬다 씩씩하게 잘하고 있는거같아 내일이 기다려진다 설레고 애인 기다리는거 같아 낼은 아빠랑 같이 갈께 제일 먹고싶은거 생각해놔 얼음물도 준비해야겠지 마지막까지 힘들어하는 대원들도 돌아보며 함께 완주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