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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노란색 좋아하는줄 몰랐네

by 임채원 posted Aug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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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들 마이  그을렸네
얼굴살짝들었으면  엄마랑 눈마춤 할수있었느데...
민수는 고개를살짝 돌렸으면 ...
그래도 니들 둘다 금방 알아보겠더라
울아들 장기쟈나.  바닥에선 흙이랑놀기!!!
민수 휘날리는 머리스타~일;;

근데 노란색이 조으면 진작 말하지 그랬어  그면 노란티로 전부 보냈을텐데 ^^  

좀 지쳐보이지만  이제정말 이틀지나면  엄마품속으로 돌아온다
힘내고 잘먹으려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
쏴랑해 아들  오는날까지 노란티안갈아입어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