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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보는구나

by 허인석 posted Aug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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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 편지 보니까 고생들 많이 하더구나
행로를 엄마는 앉아서 다 읽고 있지 ^^
다들 래프팅하면서 안경도 잃어버리고 스릴을 만끽하던데...
내 아들은 얼마나 즐기고 얼마나 피부를 그을렀을지 궁금 짱
인덕원으로 마중 나오지 말랬지...
그런데 네 말이 진실인지 한번 해 보는 말인지 아직도 감이 안 잡히는구나.
어쨌든 인덕원에서 보자^^
마지막까지 힘내고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