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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김한울! 아빠다....

by 김한울 posted Aug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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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들에게~
발목 보호대까지 하고, 어쩌나 우리 한울! 힘들어서. 그래도 잘 견뎌내고 있으니 대견타. 짝짝짝. 헌데, 역시 살은 좀 빼야겠지?
벌써 대장정의 끄트러미구나. 잘 마무리하고 기쁜 마음으로 보자꾸나.
원하던 사이다화채는 이미 준비되있다. 안심해라.
정말 땡기는 음식있으면 말해라. 함 먹자!
내년에 한번 더 하고픈 그런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
친구들과도 많이 사귀고, 헤어질 때 기억하고 또 연락할 수 있도록 준비해라. 끝까지 건강 잘 챙기고 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