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힘겨운 발걸음과의 전쟁을 하고 승리한 우리아들 어머니는 정말 아들이 자랑스럽고 대견 하구나 우리 아들이 이렇게 잘 해내리가고 생각은 햇지만 정말 대견하단다 영상아 오늘 영상이가 편지를 쓸거 같아 어머니가 다시 편지를 쓴단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장하구나 그리고 더욱 믿음질 스럽고 사랑해 우리 영상이 우리집 식구들은 잘 지내고 있어 영상이가 오기만을 모두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돌아온 영상이의 당당한 보습이 상상만 해도 뿌듯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사랑해 우리 아들 화이팅!!!! 밤마다 올라오느 소식 그리고 사진을 보고 잠이 든단다 아들 생각에 먼저 잘수가 없어 우리 아들도 어머니와 생각이 같지 자랑스런 우리 아들 사랑해 그리고 열심히 걸어주어 대견하고 화이팅 사랑해영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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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8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 | 황동욱 <20대대> | 2004.08.05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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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0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에게 | 박민우 | 2003.08.12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