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짱!! 태극소년!! 한자달인!! 종민아~~~~ 엄마 이 야심한 밤에 현수막 만들고 있다ㅠ.ㅠ 우리 왕자님 오시는길... 먼저가서 길 닦고 두 팔 벌려 현수막 들고 있을라면 언능 만들어야 겠다~ㅋ 잘자라~~~~~~~~강 종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