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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곳에~~*^^*

by 박정석 posted Aug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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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나는  누구일까요?  누군지 알겠어?
도착점에서  엄마한테  얘기해줘~~
연대별 사진에  정석이  쬐금 기운엄써 보인당~~
그래도  이제 2일  남았당!!
태양,외삼춘,할아버지, 할머니  편지 받았지?
모두들  울 아들의  힘찬 발걸음에  힘을 팍팍  실어주시네??ㅋㅋ
의지가  강한 정석이는  안그래도  엄마한테 걱정말라고 하는데 말이야~ㅋ
대원들과  합동 활동들은  힘겹진 않았어?
서로  배려하는 마음  잊지말고,  도움을  받을땐 항상 고마워하궁~~
엄마도  새벽에야  집에 도착했어~~
두밤만  자면  정석이  본당~~~~~빨랑 보구 싶당~~~~~
같은  경기도 하늘아래,  자고 먹고,힘든하루를  마무리하고,
예쁜 얼굴로  우리 만나자!!
13일이라는  긴 여정동안  잘 견뎌준 울 아들!!~~~~
대견하궁.....엄마맘이  든든해...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용~~~~
            ___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둘리는  마~~~미~~~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