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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마지막 여름방학을 멋지게 보낸 홍승갑 축하한다!!!

by 홍승갑 posted Aug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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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속에서도 시간은 흘러 내일이면 집에 오네. 고생 많았다. 집에 오면 아빠가 쎄게 안아주마.

아빠가 광화문에는 가기 어렵고 엄마가 마중 갈 것이다. 아빠는 저녁 때 집에서 보자꾸나.

다시 한번 염천 속에서도 꿋꿋하게 행군을 끝까지 마친 승갑을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