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민규야~
드.디.어 .  내일이구나
엄마는 너무 가슴이 벅차고 감동적이구나
오늘 밤 만 지나면 아들을 만날수  있으니 말이야
민규야~정말 수고 많았다 그리고 대단하다
엄만 널 보내고도 계속 걱정이 되었지만 이제 우리 아들은 너무 잘 견뎌내는구나
오늘 따라 유난히 날씨도 더 더운것 같네
오늘 하루만 더 힘내고 화이팅하기다.
내일 우리 자랑스런 엄마아들과 만나자
오랜만에 가족끼리 맛있는것도 먹고  전부 같이 거실에서 자는 거다
콜<<<<<<<<<<<<<<<<<<<

사랑해 ~많이 보고 싶지만 하루만 참을께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3849 일반 달려라 기봉아~ 경호맘 2006.07.27 311
33848 일반 달려라 하늬 김하늬 2003.08.14 443
33847 일반 달리고 있을 아들에게 정희준 2005.08.18 160
33846 일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제 5 탄 박지영 2008.01.09 256
33845 일반 달콤함 황유선 2005.08.23 228
33844 일반 닭 다리가 날아 가는 날? 허정아 2004.07.31 174
33843 일반 닭다리가.......(?) 안성원 2006.08.09 160
33842 일반 닭신을 모셔라.!!! 전민탁 2005.08.07 125
33841 일반 닭울음 소리에 놀란 태현군.. 김정석/김문석 2009.08.03 353
33840 일반 닭이 돼지에게 이혜리 2010.07.31 241
33839 일반 담담한 너의 목소리는.. 김혜원 2003.08.09 258
33838 일반 담담한 목소리는? 김혜원 2003.08.09 145
33837 일반 담대하라 유한윤 2005.07.27 158
33836 국토 횡단 담대함과 용기로 가득찰 이승훈다니엘에게~ secret 엄마 2022.08.05 1
33835 국토 종단 담쇽 허담 2010.01.13 204
33834 국토 종단 담이 사진 허 담 2010.01.10 220
33833 국토 종단 담이형 허 담 2010.01.15 154
33832 일반 담찬 화이팅 혁담혁찬! 2022.08.03 25
33831 일반 답장 민재 2003.01.14 135
33830 국토 종단 답장 12대대 김보경 2010.07.28 185
Board Pagination Prev 1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