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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아!!!
아빠가 아들을 정답게 불러보내 사랑스런 내아들
힘들지!! 지켜보는 아빠,엄마,할머니도 힘들단다,
아빠는 형제가 많은 집에서 시라소니 마냥 개망나니로
자라 사랑표현을 못한단다,
그냥 단순하게 필요한것만 주면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무지어리석은 착각을 하며 살았단다, 아들아,
자식사랑을 배우고,실천하고자 아버지학교를 수료하며
자식이 나에게 어떤존재인가를 깨닳고 느낀단다.
미래에 우리아들들이 이글을 읽고 자식사랑을 배웠으면 한다
지금가지는 인생 워밍업하는 마음으로 살었지만 돌아와서 아빠와
상면할때는 그동안의 고행은 멀리 날려 버리고 미래에 훌룡한
일꾼이 되기위해 노력했으면 한다,아들아
아빠의 자식으로 태어난거를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아들아
아들의 미래는 밝은 청사진 이잔아, 쪼금만 더 노력하면 아빠는
좋아 할게.  그럼 내일 보자,  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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