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들아!!!
아빠가 아들을 정답게 불러보내 사랑스런 내아들
힘들지!! 지켜보는 아빠,엄마,할머니도 힘들단다,
아빠는 형제가 많은 집에서 시라소니 마냥 개망나니로
자라 사랑표현을 못한단다,
그냥 단순하게 필요한것만 주면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무지어리석은 착각을 하며 살았단다, 아들아,
자식사랑을 배우고,실천하고자 아버지학교를 수료하며
자식이 나에게 어떤존재인가를 깨닳고 느낀단다.
미래에 우리아들들이 이글을 읽고 자식사랑을 배웠으면 한다
지금가지는 인생 워밍업하는 마음으로 살었지만 돌아와서 아빠와
상면할때는 그동안의 고행은 멀리 날려 버리고 미래에 훌룡한
일꾼이 되기위해 노력했으면 한다,아들아
아빠의 자식으로 태어난거를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아들아
아들의 미래는 밝은 청사진 이잔아, 쪼금만 더 노력하면 아빠는
좋아 할게.  그럼 내일 보자,  아들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