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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내일이 애타게 기다려지네

by 이정열 posted Aug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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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15일 긴시간을 자알 참고 견딘 정열이가 자랑스럽구나.
열기구도 타고 엄마가 일정을 잘못알아 버얼써 탔는줄알았고마
역시 넌 행운아이지 성공했잖냐. 이밤이 속히 지나가 우리 아들
얼굴 을  빨리보고 궁뎅이도 두들겨주고 꼬옥안아보고픈데
눈뜨고 샐까 눈감고 빨리 흐르게할까??? 정열 수고했어
네이름대로 멋지게 해낸거야 참 잘했다 내일 하루 마지막 마무리 잘하고
대장님께 감사말씀 꼭 전하고  엄마랑 상봉 으아 신난다.아들 얼굴 볼거니까!!! 잘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