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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

by 김윤회모 posted Aug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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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
무사히 정규프로그램을 잘 마치는구나
프로그램진행과정도 그리 열심히 참여한 사진을 보며 사믓 흐믓해 하는모습(아바지)을 보며 어찌나 즐거워하시던지...
부모님은 주말에 전라도 광주에 문상에 다녀오면서 할아버님댁에도 들려와서 너의 글을 지금 보았다
모두가 모여서 답글을 보는것이 조금은 부러웠나봐??
인생은 많이 외로운법.
모든 문명의 해택을 정리하고 자신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아니였나?
오늘밤이 지나면 대원들과도 헤어지는구나
좋은관계 로 맺여진 단체 이니 "유종의 미"  알지..
낼 보자.
기도하고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