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이제 용찬이가 간절히 바랄 내일이 돌아오겠구나.
기분 어떠셔?ㅋㅋ
누나가 편지받는 기분을 알아서 용찬이는 편지 많이 써줘야겠다-했는데 많이 못써줬네ㅋㅋ
내일이면 까만 용찬이의 얼굴을 볼수있다니(혹은 봐야만 한다니) 기분이 이상하다ㅋ
조금만 힘내라.
서울 들어올때 누나는 거기 못가보겠지만....
누구보다 당당하게 자랑스러운 얼굴로 서있을 용찬이를 기대한다.
지금은 자고있겠나?
막 두근두근 거릴꺼야ㅋㅋ
가끔 누나생각도 하고 그랬어?ㅋㅋ
빨리와라.
누나도 좋은가보다.
ㅋㅋ연타구나ㅋㅋ
화이팅, 용찬.
너 오자마자 여행간다ㅋㅋ
참고로 닭다리가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던데<ㅈㅅ
무튼 화이팅!!ㅋ
이제 용찬이가 간절히 바랄 내일이 돌아오겠구나.
기분 어떠셔?ㅋㅋ
누나가 편지받는 기분을 알아서 용찬이는 편지 많이 써줘야겠다-했는데 많이 못써줬네ㅋㅋ
내일이면 까만 용찬이의 얼굴을 볼수있다니(혹은 봐야만 한다니) 기분이 이상하다ㅋ
조금만 힘내라.
서울 들어올때 누나는 거기 못가보겠지만....
누구보다 당당하게 자랑스러운 얼굴로 서있을 용찬이를 기대한다.
지금은 자고있겠나?
막 두근두근 거릴꺼야ㅋㅋ
가끔 누나생각도 하고 그랬어?ㅋㅋ
빨리와라.
누나도 좋은가보다.
ㅋㅋ연타구나ㅋㅋ
화이팅, 용찬.
너 오자마자 여행간다ㅋㅋ
참고로 닭다리가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던데<ㅈㅅ
무튼 화이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