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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by 김근우 posted Aug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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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만 힘들게만 느껴졌던 15일이 끝났네
고단하지?
엄마가 근우에게 해줄수 있는말은 수고했다 뿐이네
이번엔 엄마 아빠의 잔소리도 없이 도움도 없이 온전히 근우혼자만의 힘으로 모든 과정을 다해냈구나
수고했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내일보자
사랑한다 근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