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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들 대견하다

by 박 원위, 다예 posted Aug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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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 내일이면 얼굴 보겠네..
우리 강아지들 넘 고생많았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힘들일 많이 있을거야.. 그럴때마다 이시간들을 되새기면서 생활을 한다면 너희들은 분명 크게 힘들어하지않고 헤쳐나가리라 생각된다..
정말 내 딸들이지만 너희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구나..
15일동안 시간들이 너희들에게 있어서 정말 잊을수없는 시간으로만 기억되길 바란다..
우리딸들은 아직 어리지만 세상과 싸워서 승리자인거야..
15일간의 여행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소중한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배우고 했을거야.. 그시간들을  너희들의 것으로 만들면 그보다 값지고 보람되는게 없을것같구나..
정말정말 고생많이 했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