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무더웠지 내일이면 사랑하는 영상이를 만나는 날이네 그동안 고생했구나 우리 아들 잘 이겨내 주어 고맙다 친구들 형 누나 그리고 동생들과 정이 많이 들었을 테인데 어려움을 겪은 만큼 정이 더 들었지 모두 같이 잘 해주었어 장한 우리 아들 사랑해 어제 혹시 글을 올리지 않을까 밤새 컴을 지켰는데 말야 ㅎㅎㅎㅎ 사랑해 영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