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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에...

by 허승영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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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구나....
새벽부터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무엇을 먼저해야할지...ㅎㅎ
앞선 마음에 손에 잡히질 않는구나...
나의 아들...작은 영웅 허 승 영...
그간...고생 많았다...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많은
14박15일 되었으리라 믿는다...ㅎㅎ
잠시후면...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아쉬움속에서 헤어져야 할시간이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겠지?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법...
고생했다...승영아!!!
기대가된다...두근...두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