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7박 18일이라는 일정이 다 되어가네.... 우리 강영이 더 많은것들을 보고 느꼈으면하는데,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네. 매일 사진으로 우리 강영이를 보게되니 엄마도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 드네. 아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