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강영에게

by 김강영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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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7박 18일이라는  일정이 다 되어가네....
우리 강영이 더 많은것들을 보고 느꼈으면하는데,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네.
매일 사진으로 우리 강영이를 보게되니 엄마도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 드네.
아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