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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덕재에게...

by 이덕재 posted Aug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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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덕재에게...
든든한 우리 큰아들! 아침에 널 보내고 하루종일 궁금하고  보고 싶고
집이 텅텅 빈것 같아!  하지만 엄만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 더 큰 마음을
품고 집에 올것으로 믿는다! 화이팅!!! 엄마의 아주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보물! 사랑해!!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