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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주현이

by 이주현 posted Aug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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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아 벌써 보고싶네
잘하고 있으라 믿는다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서 불편한 잠자리에 감기가 오지를 않으려는지..
힘들고 고생이 되더라도 활기차게 하루의 시간을 보내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장님 인솔에 잘 따르고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